예능/시사/교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영화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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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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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드라마/예능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링크 리뷰 줄거리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 숨겨진 익스트림(?) 끝판왕! 강원도 정선에서의 스릴 넘치는 마지막 여행! 한국 여행 4일 차, 자연을 가득 품은 ‘강원도 정선’으로 향한 카니와 친구들. 흥 폭발하며 도착한 곳은 한반도 지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하지만, 전망을 보기 위해선 밑이 뻥~ 뚫린 아찔한 유리 바닥을 지나야 했으니... 겁쟁이 카니를 다독여 완전체로 스카이워크에 입성한 이들은 동강의 장관에 압도당하고. 무서움도 잊은 채 자연이 선사하는 절경을 만끽한다. 프랑스 강심장들의 다음 행선지는 정선의 한 집와이어 탑승장. 지금껏 <어서와>에 나왔던 집라인들과는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아파트 200층 높이에서 최고 시속 120km로 자유 낙하 하는 모습에 잔뜩 얼어버린 친구들. 마음의 준비 할 시간도 없이 집와이어 is open door~♫ 울다가, 웃다가, 1초에도 수십 번씩 표정이 바뀌며 집와이어 완주에 도전한다. 에너지 쏟았으니 이제 먹을 시간! 강원도 특산물이자 소고기 맛의 끝판왕! 한우 전문점을 찾은 친구들. 먹고 싶은 부위를 잔뜩 고르고는 부르르릉~ 먹방 시동 걸었으면 안심부터 “갑시다~” 입속에 넣는 순간, 녹아 없어지는 부드러운 한우 맛에 푹 빠진 친구들. 안심, 제비추리, 안창살, 채끝살 4대 적군을 연달아 무너뜨리더니... 제군들이여, 상추를 들어라! 원 쌈 원 킬 단체 공격을 퍼부으며 한우를 함락시킨다. 이어 마트에서의 간식 구매까지 마친 친구들의 다음 행선지는 철길 따라 정선의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레일 바이크. 알프스를 연상시키는 정선의 고즈넉한 풍경과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 노을을 즐기며 한껏 감상에 빠져드는데... 하지만, 30년간 춤으로 다져진 친구들의 체력은 엄청났다! 평화로운 얼굴과 달리 바람을 가르는 쾌속 질주에 제작진들마저 K.O.! 힐링과 익스트림이 공존하는 정선에서의 레일 바이크는 과연? 서울로 올라온 푸드 워리어들의 최후의 만찬은 바로 치킨. 치킨은 당연히 1인 1닭이겠죠♬ 마지막 식사인 만큼 푸짐한 주문에 나선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간장치킨부터 처음 맛보는 꿀맛 치킨까지 무아지경 먹방에 빠진 이들. 내친김에 치킨 많이 먹기 대회까지 진행하며 <어서와> 최초 치킨왕 선발 대회까지 개최하는데? 과연 가장 많은 닭 뼈를 발골해 낸 제1회 치킨왕은 누가 될지~?! 어느덧 다가온 출국 날! 캐리어에 한국 과자 쓸어 담느라 아침부터 캐리어와의 사투를 벌인 친구들. 마지막 날까지 찾아와 준 카니와 짧았던 한국 여행을 추억하며 공항으로 향하고. 눈물로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출국장으로 발을 뗀다. #어서와_한국은_처음이지 #다시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링크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무료보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티비나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소나기티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영화조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영화조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누누티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315회 다시보기 240523 315화 티비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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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
▶ 숨겨진 익스트림(?) 끝판왕! 강원도 정선에서의 스릴 넘치는 마지막 여행! 한국 여행 4일 차, 자연을 가득 품은 ‘강원도 정선’으로 향한 카니와 친구들. 흥 폭발하며 도착한 곳은 한반도 지형을 내려다볼 수 있는 스카이워크. 하지만, 전망을 보기 위해선 밑이 뻥~ 뚫린 아찔한 유리 바닥을 지나야 했으니... 겁쟁이 카니를 다독여 완전체로 스카이워크에 입성한 이들은 동강의 장관에 압도당하고. 무서움도 잊은 채 자연이 선사하는 절경을 만끽한다. 프랑스 강심장들의 다음 행선지는 정선의 한 집와이어 탑승장. 지금껏 <어서와>에 나왔던 집라인들과는 비교 자체를 불허한다! 아파트 200층 높이에서 최고 시속 120km로 자유 낙하 하는 모습에 잔뜩 얼어버린 친구들. 마음의 준비 할 시간도 없이 집와이어 is open door~♫ 울다가, 웃다가, 1초에도 수십 번씩 표정이 바뀌며 집와이어 완주에 도전한다. 에너지 쏟았으니 이제 먹을 시간! 강원도 특산물이자 소고기 맛의 끝판왕! 한우 전문점을 찾은 친구들. 먹고 싶은 부위를 잔뜩 고르고는 부르르릉~ 먹방 시동 걸었으면 안심부터 “갑시다~” 입속에 넣는 순간, 녹아 없어지는 부드러운 한우 맛에 푹 빠진 친구들. 안심, 제비추리, 안창살, 채끝살 4대 적군을 연달아 무너뜨리더니... 제군들이여, 상추를 들어라! 원 쌈 원 킬 단체 공격을 퍼부으며 한우를 함락시킨다. 이어 마트에서의 간식 구매까지 마친 친구들의 다음 행선지는 철길 따라 정선의 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레일 바이크. 알프스를 연상시키는 정선의 고즈넉한 풍경과 뉘엿뉘엿 저물어 가는 노을을 즐기며 한껏 감상에 빠져드는데... 하지만, 30년간 춤으로 다져진 친구들의 체력은 엄청났다! 평화로운 얼굴과 달리 바람을 가르는 쾌속 질주에 제작진들마저 K.O.! 힐링과 익스트림이 공존하는 정선에서의 레일 바이크는 과연? 서울로 올라온 푸드 워리어들의 최후의 만찬은 바로 치킨. 치킨은 당연히 1인 1닭이겠죠♬ 마지막 식사인 만큼 푸짐한 주문에 나선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간장치킨부터 처음 맛보는 꿀맛 치킨까지 무아지경 먹방에 빠진 이들. 내친김에 치킨 많이 먹기 대회까지 진행하며 <어서와> 최초 치킨왕 선발 대회까지 개최하는데? 과연 가장 많은 닭 뼈를 발골해 낸 제1회 치킨왕은 누가 될지~?! 어느덧 다가온 출국 날! 캐리어에 한국 과자 쓸어 담느라 아침부터 캐리어와의 사투를 벌인 친구들. 마지막 날까지 찾아와 준 카니와 짧았던 한국 여행을 추억하며 공항으로 향하고. 눈물로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출국장으로 발을 뗀다. #어서와_한국은_처음이지 #다시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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