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능/시사/교양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영화조타 영화조타
3 0 0
name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E1702.240927.jpg

 
최신 드라마/예능 다시보기 사이트에서 소개하는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링크 리뷰 줄거리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

목숨을 건 밧줄 타기
아들은 왜 아버지를 살해했나?

고민 끝에 ‘궁금한이야기 Y’와의 만남을 결심했다는 민영(가명) 씨. 그녀의 이야기는 지난해 11월로 되돌아가는데. 월동 작업으로 한창 축사 일이 바쁠 시기, 아버지가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무려 3일째 휴대전화의 전원까지 꺼진 채 연락이 두절된 상황에 걱정이 커져갔다는 민영 씨와 가족들. 이내 축사 인근에 거주하던 남동생을 통해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그런데!

“메시지가 울리더라고요. 남동생 이름이 떴는데
열어보니깐 ‘내가 했어’ 하면서... 그때 그냥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 민영(가명) 씨 INT 中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고 경찰에 체포된 범인은 바로, 직접 아버지의 실종신고를 했던 남동생 김 씨였다. 그리고 얼마 뒤, 축사 인근 야산에 암매장되었던 아버지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시신의 머리부위에는 심각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다. 집안의 종손이자, 사랑받는 막내아들이었던 김 씨는 대체 왜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두르게 된 걸까? 그런데!

“테라스 쪽 기둥에다 밧줄을 묶고
7층에서부터 그렇게 내려갔다고 진술을 했어요.”
-수사 관계자 전화 통화 中

아파트 7층까지 계단으로 이동한 뒤, 밧줄에 의지해 위태롭게 1층으로 내려갔다는 김 씨. CCTV를 피해 13km의 어두운 시골길을 3시간 동안 걸어서 이동한 그는, 아버지가 머물던 축사의 농막으로 향했고, 아버지를 살해한 뒤 트랙터로 아버지의 시신을 암매장하는 주도면밀한 모습까지 보였다. 게다가 김 씨의 컴퓨터에서는 2~3년 전부터 ‘후두부’ , ‘존속살해’, ‘밧줄 타기’ 등 범행과 관련된 내용을 검색한 사실이 확인됐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말싸움 중 우발적으로 일어난 범행임을 호소하고 있는 김 씨. 그런데! 2심 재판을 앞둔 그가 돌연 사건에 공범이 있다는 진술을 했다. 제작진은 김 씨가 지목한 인물인 외국인 노동자 푸티(가명) 씨를 만날 수 있었다. 아버지 형욱(가명) 씨의 축사에서 근무했던 푸티 씨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기도 했는데. 과연 그가 들려주는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외줄을 탄 김 씨의 민낯은 무엇일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밧줄을 타고 내려가 아버지를 죽인 아들의 비밀을 추적해 본다.

인천 아파트에 일어난 연쇄 방화 미스터리,
불을 지른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아늑했던 집이 공포의 공간으로 바뀐 것은 한순간이었다. 인천의 한 아파트 6층에 거주하는 예림(가명) 씨가 미스터리한 일을 마주한 건 지난 9월 8일 4시경. 집안으로 파고 들어온 타는 냄새에 현관문을 열자, 택배 박스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다행히 크게 번지기 전에 발견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도 전 예림 씨는 아찔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는데.

“창문을 열고 밑을 내려다봤는데 연기가 막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막 뛰어 내려갔죠.”
- 아파트 6층 주민 예림(가명) 씨 INT 中

예림 씨가 막 불을 끌 무렵, 같은 동 아래층에서도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던 것! 황급히 내려가 보니 이번엔 3층 수진(가명) 씨네 현관문 앞에 세워둔 유모차가 불에 타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같은 동, CCTV가 없는 아파트 복도와 계단에서 벌어진 4건의 화재. 주민들은 방화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3층에서 화재 피해를 당한 수진(가명) 씨는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고 했다.

“손으로 만져보니까 끈적거리고,
냄새 맡아보니까 고소한 냄새가 났어요.”
- 아파트 3층 주민 수진(가명) 씨 INT 中

그러니까 지난 9월 7일 고소한 냄새의 참기름이 유모차에 쏟아져 있었다는 것! 이웃 주민들은 불을 지른 범인이 참기름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 추측한다. 그런데,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해당 아파트에서 화재가 난 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 예림(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네 집에서 화재가 나기 이틀 전인 9월 6일, 2층 복도에서도 화재 신고가 들어왔다는 것! 하루 간격으로 잇따라 5건의 불을 지른 방화범. 화재가 난 지 3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사건은 미궁 속에 빠진 가운데, 예림(가명) 씨는 제작진에게 결정적인 영상을 보여주는데. 과연 이 영상은 범인을 특정할 단서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한_이야기_Y #다시보기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링크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무료보기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티비나무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소나기티비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영화조타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영화조아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사과티비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무비링크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누누티비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티비몬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티비위키
궁금한 이야기 Y 702회 다시보기 240927 702화 후후티비
AD
무료보기
다시보기1
· 노제휴/비제휴
· 쿠폰 100,000p 지급!
· 첫결제 없는 웹하드
다시보기2
· 노제휴/비제휴
· 가입즉시 100만p 지급!
· 첫결제 없는 웹하드
다시보기3
· 자료많은 웹하드 No.1
· 혜택 많은 웹하드
· 제휴/합법 다운로드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

목숨을 건 밧줄 타기
아들은 왜 아버지를 살해했나?

고민 끝에 ‘궁금한이야기 Y’와의 만남을 결심했다는 민영(가명) 씨. 그녀의 이야기는 지난해 11월로 되돌아가는데. 월동 작업으로 한창 축사 일이 바쁠 시기, 아버지가 사라져 버렸다는 것이다. 무려 3일째 휴대전화의 전원까지 꺼진 채 연락이 두절된 상황에 걱정이 커져갔다는 민영 씨와 가족들. 이내 축사 인근에 거주하던 남동생을 통해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그런데!

“메시지가 울리더라고요. 남동생 이름이 떴는데
열어보니깐 ‘내가 했어’ 하면서... 그때 그냥 심장이 쿵 내려앉았어요”
- 민영(가명) 씨 INT 中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기고 경찰에 체포된 범인은 바로, 직접 아버지의 실종신고를 했던 남동생 김 씨였다. 그리고 얼마 뒤, 축사 인근 야산에 암매장되었던 아버지의 시신이 발견됐는데. 시신의 머리부위에는 심각한 다발성 골절이 확인됐다. 집안의 종손이자, 사랑받는 막내아들이었던 김 씨는 대체 왜 아버지에게 둔기를 휘두르게 된 걸까? 그런데!

“테라스 쪽 기둥에다 밧줄을 묶고
7층에서부터 그렇게 내려갔다고 진술을 했어요.”
-수사 관계자 전화 통화 中

아파트 7층까지 계단으로 이동한 뒤, 밧줄에 의지해 위태롭게 1층으로 내려갔다는 김 씨. CCTV를 피해 13km의 어두운 시골길을 3시간 동안 걸어서 이동한 그는, 아버지가 머물던 축사의 농막으로 향했고, 아버지를 살해한 뒤 트랙터로 아버지의 시신을 암매장하는 주도면밀한 모습까지 보였다. 게다가 김 씨의 컴퓨터에서는 2~3년 전부터 ‘후두부’ , ‘존속살해’, ‘밧줄 타기’ 등 범행과 관련된 내용을 검색한 사실이 확인됐는데. 그럼에도 여전히 말싸움 중 우발적으로 일어난 범행임을 호소하고 있는 김 씨. 그런데! 2심 재판을 앞둔 그가 돌연 사건에 공범이 있다는 진술을 했다. 제작진은 김 씨가 지목한 인물인 외국인 노동자 푸티(가명) 씨를 만날 수 있었다. 아버지 형욱(가명) 씨의 축사에서 근무했던 푸티 씨는,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기도 했는데. 과연 그가 들려주는 사건의 진실은 무엇이며, 외줄을 탄 김 씨의 민낯은 무엇일까. 이번 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밧줄을 타고 내려가 아버지를 죽인 아들의 비밀을 추적해 본다.

인천 아파트에 일어난 연쇄 방화 미스터리,
불을 지른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아늑했던 집이 공포의 공간으로 바뀐 것은 한순간이었다. 인천의 한 아파트 6층에 거주하는 예림(가명) 씨가 미스터리한 일을 마주한 건 지난 9월 8일 4시경. 집안으로 파고 들어온 타는 냄새에 현관문을 열자, 택배 박스에서 불이 나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다행히 크게 번지기 전에 발견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기도 전 예림 씨는 아찔한 상황을 목격하게 되는데.

“창문을 열고 밑을 내려다봤는데 연기가 막 올라오는 거예요.
그래서 막 뛰어 내려갔죠.”
- 아파트 6층 주민 예림(가명) 씨 INT 中

예림 씨가 막 불을 끌 무렵, 같은 동 아래층에서도 검은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던 것! 황급히 내려가 보니 이번엔 3층 수진(가명) 씨네 현관문 앞에 세워둔 유모차가 불에 타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같은 동, CCTV가 없는 아파트 복도와 계단에서 벌어진 4건의 화재. 주민들은 방화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 그런데 3층에서 화재 피해를 당한 수진(가명) 씨는 마음에 걸리는 게 있다고 했다.

“손으로 만져보니까 끈적거리고,
냄새 맡아보니까 고소한 냄새가 났어요.”
- 아파트 3층 주민 수진(가명) 씨 INT 中

그러니까 지난 9월 7일 고소한 냄새의 참기름이 유모차에 쏟아져 있었다는 것! 이웃 주민들은 불을 지른 범인이 참기름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라 추측한다. 그런데,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은 뜻밖의 이야기를 꺼냈다. 해당 아파트에서 화재가 난 게 처음이 아니라는 것! 예림(가명) 씨와 수진(가명) 씨네 집에서 화재가 나기 이틀 전인 9월 6일, 2층 복도에서도 화재 신고가 들어왔다는 것! 하루 간격으로 잇따라 5건의 불을 지른 방화범. 화재가 난 지 3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사건은 미궁 속에 빠진 가운데, 예림(가명) 씨는 제작진에게 결정적인 영상을 보여주는데. 과연 이 영상은 범인을 특정할 단서가 될 수 있을까?

#궁금한_이야기_Y #다시보기
소나기티비 밤밤티비 별별티비 후후티비 링크티비 조이티비 누누티비 시즌3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착 티비핫 팡팡티비 비비티비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조타 링크티비 영화조타 밤밤티비 비비티비 보자요넷 시네마조아 콕콕티비 두꺼비티비 후후티비 아이씨유 조개무비 코무비 영화조타 누누티비 시즌3 온리원티비 오티지티비 쿠쿠티비 소나기티비 티비착 티비핫 티비모아 티비몬 보자요넷 TV다시보자 드앤무 아이씨유 조개무비 코무비 링크티비 쿠쿠티비 티비모아 티비위키 티비조타 비바티비 비비티비 바로가기 보자요넷 바로가기 TV다시보자 바로가기 시네마조아 바로가기 콕콕티비 바로가기 드앤무 바로가기 두꺼비티비 바로가기 후후티비 바로가기 아이씨유 바로가기 조개무비 바로가기 코무비 바로가기 링크티비 바로가기 영화조타 바로가기 누누티비 시즌3 바로가기 온리원티비 바로가기 오티지티비 바로가기 쿠쿠티비 바로가기 쇼티비 바로가기 소나기티비 바로가기 티비핫 바로가기 티비모아 바로가기 티비몬 바로가기 티비위키 바로가기 티비조타 바로가기 비바티비 바로가기 티비몬 티비위키 코티비씨 조이티비 비비티비 소나기티비 누누티비 시즌3 티비착 무비팡 비비티비 TV다시보자 시네마조아 콕콕티비 아이씨유 조개무비 조이티비 코무비 코티비씨 링크티비 영화조타 누누티비 시즌3 소나기티비 티비착 티비핫 티비몬 티비위키 티비조타 비바티비 후후티비 누누티비 소나기티비 티비핫 티비몬

이 글을 공유하기

영화조타 영화조타
101 Lv. Max Level

No.1 영화다시보기 사이트 무료 스트리밍사이트 고화질 최신영화,한국영화,일본영화,서양영화,중국영화, 외국영화,무료영화 다시보기 무비팡,스트리밍 사이트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